스위치를 구매한지는 이제 1년이 되어가는데, 최근에 구매한 친구가 '아직 보호필름도 케이스도 안왔으니까, 오기 전까지 꺼내지말아야지!'라고 해서...
갑자기 '내 스위치를 너무... 아무렇게 쓰고있나?' 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어서 보호필름을 뒤늦게 구매해봤습니다.
집에서만 플레이하니까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1년만에 보호필름을 붙혀주었네요.
기포없이 깔끔히 잘 붙힐수 있을까 좀 걱정되었는데, 붙히기 정말 쉬워요. 기포도 안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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